많은 신조어가 생겨난 2020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코로나의 시작으로 증시는 1400원대까지 폭락을 하게되는데 그 이유는 외인의 철수 영향이었다. 외인은 하루 만에 1조 3000억 원을 내던지며 최대 규모의 매도 기록을 하였지만 다시 반등하게 되는 원인을 만든 건 "동학 개미" 3월 한 달 동안 11조 1869억 원을 매수함으로써 증시는 v자 반등을 보였다. 미국 증시도 역시 폭락하면서 미국 주식을 대거 쓸어 담기 시작하였고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어"서학 개미"라는 유행어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종목 앞에 숫자를 붙여만 하는 유행이 일어나고 있다. 만스닥(나스닥지수가 1만 선에 들어가서) 천슬라(테슬라 1000달러 넘기면서) 7 만전자(삼성전자 7만 돌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