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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일상생활😁😎 3

졌다...(상대 :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요즘은 이것저것 준비할 게 있어 피드를 보는 시간이 아침과 밤10시 이후에 보는데... 항상 맛있는 요리와 음식을 먹는 분들 덕분에🍕🍔🍟🌭🍿🍗🍱🍤🧆🍫🎂 야식의 유혹을 견디는 힘든시련에 빠지고 있다... 그리고 그 시련을 이기지못하고😭 "두부김치 신라면블랙" 먹을려고 산건 맞지만 지금 먹을 생각 없었던 이 라면 과연 두부김치이름답게 두부가 어떻게 있을까? 사실 이 라면에 핵심 포인트 아닐까 싶다 ??? 뭐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두부의 사이즈는 사진에 보이는 크기이다.ㅎㅎ 그것보다 두부가 진짜 두부인가 아닌가 몰라서 살짝 맛만 봤는데..(기억이 안 남) 라면을 만들 당시 저렇게 구분해서 한 것도 기적이었을 만큼의 배고픔이었다. 8282, 빨리빨리 끓어라!! 오케이 다 끓었다. 안 보이지만 두부김치 업그레이드..

요리왕 니니 -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어제 일요일 점심으로 만든음식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거리두기 격상으로 약속도 없는 와중에 유투브와 블로그를 보는데 파스타하는법을 우연히 보고 난 뒤 바로 이마트가서 없는거만 사서 만들어봤다. 재료 파스타면 청양고추(난 페페론치노가 없으므르) 통마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소금 파스타면은 다들 알고 계신 500원짜리 사이즈로 진행하면 되는데... 항상 파스타하면서 느끼는건데 뭔가 적어보이는데 해서 더하면 배터질꺼같은 양이 나오는 현실... 하지만 난 알면서도 배가너무 고프기 때문에 쫌 더 준비했다. (결국 결론만 말하면 배터질거같애서 후회했다는 사실) START 먼저 재료손질부터 빠르게 했다. 통마늘은 슬라이스로 써는게 Gangi라나? 청양고추는 까지 손질 완료 역대급 간단했다. 그리고 파스타 삶을 물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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