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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년 전략

김大원 2020. 12. 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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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에는 겨울을 맞이해 첫눈은 아니지만

 

많은 눈이 내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8&aid=0004805304

 

일요일 전국에 눈 '펑펑'…본격 한파 시작된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다가오는 일요일인 13일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 눈이 오겠고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

news.naver.com

 

본론으로 가서 올해 유독 미래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은 거 갔다.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인 그린 뉴딜에 관한

 

수소, 풍력, 태양열등의 투자와 

 

어제(10일) 기후변화문제로 탄소중립에 관한 얘기도 있었다.

 

 

www.news1.kr/articles/?4146640

 

문대통령 '탄소중립 강력 추진…포용적·지속가능 성장 기회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간단히 정리하자면

 

석탁발전소 건설허가 중단, 석탄발전 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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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확대, 노후 경유차 공해저감

 

태양관, 전기차, 수소차 투자에 힘쓰겠다는 얘기이다.

 

 

이와 관련하여 10일 현대차의 투자에 관련 기사를 스크랩해봤다.

 

현대는 2025년까지 5년간의 비전으로 

 

1. 전기차 2. 도심 항공교통 3. 자율주행 4. 연료전지(수소)등

 

4대 미래기술 실행방안을 밝혔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1005306?division=NAVER_RELATED_NEWS

 

그중 앞으로의 수익구조를 전기차 중심으로 계획을 하고

 

최근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선보였다.

(1회 충전 - 500Km 이상 주행)

 

현대차

 

E-GMP 기반의 첫 차종인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무위키

 

(내 개인적인 느낌인데 향후 전기차 모델은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이 나 온기점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추가적으로 자율주행, 도심 항공교통, 로봇 관련 인수에 대한 투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news.v.daum.net/v/20201211000533731

 

현대차, 2040년 주요국서 전기·수소·하이브리드車만 판다

현대자동차가 ‘2025 전략’에 ‘수소 솔루션’을 추가했다. 2025년까지 수소 관련 사업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기존에 제시했던 투자액(6000억원)보다 3조5000억원 늘렸다. 현대

news.v.daum.net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수소는 최근에 가장 이슈 되는 에너지원이다.

 

많은 기업에서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수소는

 

연소 시 극소량의 질소가 생성되는 것을 빼고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수소+전자 -> 수소 ,  전자 -> 물

 

 

수소에너지의 간단한 원리는

 

수소+전자네 압력, 열등을 가하면 수소가 전자가 분리되는데

 

전자의 외부 흐름이 전류를 형성하여 전기를 발생하는 원리이다.

 

 

 

2차 전지, 친환경 등 전 세계의 기후변화와 환경공해 들으러 인해

 

발전되는 그린 뉴딜의 발전은 언제든지 환영인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화제, 배터리 폭발 등 안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와중에

 

각 기업들은 최초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보다

 

안정성이라는 단어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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