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COVID-19)의 계속되는 확진자 증가 속에서 과연 과열되는 증시는 어떻게 될까?
위에 그래프는 코스피의 1년간 그래프이다.
3월에 코로나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사회성으로 엄청난 이슈를 가져왔다.
거의 모든 종목들의 그래프를 보더라고
v체크의 형태의 도플갱어이다.
이렇게 높게 형성된 거품 주가는 언젠간
떨어질 거라는 사실은 알고는 있지만
계속되는 확진자에 감소하는 실물경제에 반해
주가는 폭발적으로 유동이 일어나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 유동성 지표인 광의통화(M2)를 통해 보면
현재의 주가가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평을 내릴 수 있고
과대평가한 주가는 작은 충격에도 급격하게 조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내년도 경제 정상화 이후 기업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거 같다고 한다.
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26808_32531.html
그리고 또 다른 코스피 2800선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보면
PER 지표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PER(주가 수익 비율)이라 하고 PER지수가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높아진다면 고평가이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증시 과열을 이론적으로 보면 PSR(주가 매출 비율)과 PER 둘의 지표가
급등해야 증시 과열로 해석할 수 있지만, 현재는 PER만 급등한 상태라고 했다.
그리고 낮은 금리로 투자의 대안이 많지 않고 현재 경제 상황에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기 때문에 증시가 오를 거라는 평가도 있다.
www.segye.com/newsView/20201213505556?OutUrl=daum
전문적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본다면 12월에는 2800선을 넘을 거 같다.
다시 재확산 유행된 코로나로 거리 두리의 격상은
실물경제에 다시 한번 치명상을 입게 할 것이고
놀고 있는 자금은 어디로 갈지 생각해본다면
주식으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 2800선은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
- ㄲ ㅡ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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