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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비는 마스크를 꼭!!

김大원 2020. 12.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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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00시 기준

 

 

모든 이슈의 중심 "코로나"

 

 

1년이 지났는데 코로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기사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100%를 밝혀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나온 특성들을 정리하였다.

 

 

news.v.daum.net/v/20201210060108524

 

종이에선 힘 못 쓰는 코로나, 플라스틱 만나면 펄펄 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처음 피해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면서 베일에 가려졌던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특성도 하나둘 드러나고

news.v.daum.net

 

표면에 수분의 유무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 소멸이 나눠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일주일까지도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이 위에서는 몇시간만 지나도 성능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에서 오래 머무는 데이터를 볼 수 있고

 

그에 반해 구리에서는 금방 소멸되는것을 볼 수 있다.

 

코르 폐교수 말로

 

"구리는 전도도가 높아 수분 증발이 빠르고

 

활성산소가 생성돼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때문"

 


-간단 설명-

 

바이러스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

 

숙주 세포 통해서만 활동가능한 녀석(감염이라고 함)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아닌 녀석


이 데이터로 본 결과는

 

종이 같은 것은 표면에 수분을 흡수하여 표면에 수분이 없으니 소멸하고

 

플라스틱, 유리등 방수 재질은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표면에 수분이 남아있으니 생존이 길어진다.

 

 

 

연구결과로는 오염된 표면을 만지고 , 손을 통해 전파되는 것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흡입해 전파되는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접촉되는 물질, 물체를 만지면

 

감염위험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손소독제 사용을 필수이다.

 


 

천이나 종이 같은 경우 수분이 흡수되니 코로나바이러스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소멸되는 연구결과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마스크 꼭 껴라"

 

 

- ㄲ ㅡ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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