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00시 기준
모든 이슈의 중심 "코로나"
1년이 지났는데 코로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기사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100%를 밝혀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나온 특성들을 정리하였다.
news.v.daum.net/v/20201210060108524
표면에 수분의 유무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 소멸이 나눠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일주일까지도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이 위에서는 몇시간만 지나도 성능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에서 오래 머무는 데이터를 볼 수 있고
그에 반해 구리에서는 금방 소멸되는것을 볼 수 있다.
코르 폐교수 말로
"구리는 전도도가 높아 수분 증발이 빠르고
활성산소가 생성돼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때문"
-간단 설명-
바이러스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
숙주 세포 통해서만 활동가능한 녀석(감염이라고 함)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아닌 녀석
이 데이터로 본 결과는
종이 같은 것은 표면에 수분을 흡수하여 표면에 수분이 없으니 소멸하고
플라스틱, 유리등 방수 재질은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표면에 수분이 남아있으니 생존이 길어진다.
연구결과로는 오염된 표면을 만지고 , 손을 통해 전파되는 것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흡입해 전파되는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접촉되는 물질, 물체를 만지면
감염위험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손소독제 사용을 필수이다.
천이나 종이 같은 경우 수분이 흡수되니 코로나바이러스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소멸되는 연구결과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마스크 꼭 껴라"
- ㄲ ㅡ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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