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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은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수능이라고 확신한다.
수험생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걱정되어
자발적 거리두기에 나서는 가족들도 늘고 있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30/2020113002222.html
아예 수험생자식과 대면을 하지 않는 집안 (필요시 문자나 전화로)
부모님들이 출근은 시댁이나 친정에서하는 경우
친척 결혼식 참석을 포기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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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면접이나 논술고사가 남아있어 수험생 가족들의
자발적 거리두기는 12월에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규확진자는 451명(0시 기준)으로 500명대(3일간)에서 400명(3일간)대로 떨어지긴 했으나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news.v.daum.net/v/20201202080301733
내가 만약 수험생입장이라면
입시 걱정, 코로나 걱정, 불안 등으로 1년 동안 농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한필 코로나가 잠잠하는 시기가 아니라 재 유행 시기라
수험생, 부모님들까지 걱정의 연속일 것 같다.
- ㄲ ㅡ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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