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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오르는 확진자 근데 오르는 경상수지?

김大원 2020. 12.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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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12/4(0시기준)

코로나 19 확진자가 600명대의 수치가 나왔다.

 

지난 15일동안의 확진자수를 보면

 

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

→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9

 

3월 이후 첫 600명대

 

거리두기 격상한지 2주 안에 600명대라 격상의 효과는 아니지만

 

심각하게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겠다.

 

news.v.daum.net/v/20201204093056086

 

[2보] 코로나19 9개월여만에 첫 600명대..629명 신규확진, 지역 600명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천3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0명)보다 89명

news.v.daum.net


코로나 영향으로 마이너스 찍었던 경상수지 추이가

 

10월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기록을 하였다.

 

특히 두 달 연속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 역대 3번째의 규모를 달성하였다.

 

상품수지(상품 수출입 차이)가 꾸준히 증가하였고

 

서비스 수지는 적자를 냈지만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고

 

운송수지는 흑자 전환을 하였다.

 

 

하지만

 

추이 차트로 보면 상승하는 걸로 보이지만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이 말은 돈의 회전이 막혀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아닌

 

삐걱되는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기사에서 마지막에

 

증권투자는 늘었다고 말을 하는데 지금 증시를 보면

 

 

다음 증권 

 

사상 처음, 역대, 최고치라는 단어와 최고치를 넘어서는 현상이다.

 

 

코로나 발생 -> 오프라인 머니 락 -> 배달, 택배 (온라인)

                                          -> 주식, 부동산 급등

                                    -> 엔 택트 삶   

     

             

전문가적으로 말을 못 하겠지만 정상적인 경제 사이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ㄲ ㅡ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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