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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고용충격에 '그냥 쉬는' 인구 역대 최대..셋 중 하나 '2030'

김大원 2020. 11. 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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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news.v.daum.net/v/20201104121156790

 

코로나 고용충격에 '그냥 쉬는' 인구 역대 최대..셋 중 하나 '2030'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일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 전보다 53만4000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월대비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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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

 

 

일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 전보다 53만4000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난해 동월대비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고스란히 드러났음.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가 넘는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을 말함.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할 의사가 없이 쉬고 있는 인구로 

전업주부, 연로자, 취업준비생, 진학 준비자, 구직 포기자 등이 대표적)

 

통계(중략)

 

비경제활동인구중 취업을 희망하는 인원의 비율은 압도적으로 높음.

 

하지만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이 어려워 창업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인원이 늘었음.

 


나의 생각(헛소리)

 

나는 언밀히 말하면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는 건 아니다.

 

(나름 이직 준비이니깐?)

 

하지만 이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비경제활동인구가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다.

 

특히 20,30이 많은 이유를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내 생각은 중소기업이나 작은 회사의 취업공고는 많이 있지만

 

취준생들은 대. 중견기업 혹은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취업공고가 줄어드니 취업준비생 비율이 높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물론 나도 내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직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직 전 해야 될 게 있으니 잠시는 준비만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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