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방역일탈🍺🍾🍹🍸

지금 모더나와의 계약과 추가적인 방안에 

 

백신접종이 얼마 안남을거같긴한데....

 

그래도 모르는 상황에서 거리두리, 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지켜야 한다.

 

코로나 19 확진자 1000명 이상,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장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2.5+@단계를 하고 있다.

 

2.5+@단계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통해 최대한 접촉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정치인들의 방역의 모범을 보여야 할 때 오히려 모순적인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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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오히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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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최근에는(28일) 마포구의원이 5인이상 모임 금지를 무시하고

 

파티룸에서 술파티를 벌인사실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은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으려고 지역구 주민이 있던 자리에 갔다고 하는데

 

이미 시간은 밤 11시였다. 또 간판이 없어 파티룸인지 몰랐고 사무실로 알았다고 하고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인지..

 

 

EP2)

 

코로나 3차 대유행 국면에 접어들던 12일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와인파티하는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있었다.

 

이때는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이 시행되기 전이였지만

 

코로나 19 확진자의 확산으로 이슈가 재점화되는 시기에

 

모범이 보여야할 정치인이 마스크 착용도 없고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았다.

 

 

EP3)

 

또한 9월에는 국회의원 9명이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말로만 조심하라하고 행동을 하고 있고?

 

 

EP4)

 

2.5단계에 추가적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전 국민이 알고 있지만

 

국회 앞 식당가에는 여전히 우르르...

 

그리고 예약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에 4~5건 있고

 

특히 룸 예약하는 추세이다

 

눈치는 본다는 얘기겠지?

 

 

EP5)

 

국회 보자관 등의 말에 따르면

 

여러 의원들은 2.5단계 상황에도 자신의 약속과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

 

일단 진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하는 행동을 보면 코로나 19의 위험, 걱정 이런 게 하나도 없이

 

식사 약속, 사적인 술 모임을 항상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말에는 더 가관이고.. 

 

 

EP5)

 

2.5단계로 격상하면서 '1/3은 재택근무를 의무 시행한다' 방침은 

 

역시나 개무시

 

처음에만 하는척하더니 결국은 모두 출근하고 있다.

 

심지어

 

1/3 재택 방침을 지키기 위해 휴가를 강제로 사용하게 한 뒤

 

실제론 출근하게 했다고 한다.(... 진짜...)

 

 

EP6)

 

방역에 무신경한 모습도 많다.

 

사무실에서 보 자진 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하라 하면서

 

정작 의원 자신들은 착용하지 않는다.

 

(이건 뭔 논리?)

 

그 외에 방역 지침이 많이 있지만 무시하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P6)

 

국회 건물 주 출입 현관에서는 열체크 등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의원들이 출입하는 지하주차장 출입통로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하더라고 운전자만 하고 의원들은 안 하는 실상이다.

 

 

이외에 더 있고 많겠지만 여기까지만

 

news.v.daum.net/v/20201230094847618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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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위치와 권력으로 인해 말하는 법을

 

뭐라고 표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면 안 되는데 "그냥 해"누가 봐도 안 괜찮은데 "괜찮아"물어보거나 뭘 하려고 하면 "뭔데! 안 해도 돼"

 

이런 말로 인해 FM -> AM으로 바뀌게 되고

 

AM을 하다 보면 변질되는 경우는 회사 생활하면서도 많이 봤다.

 

지금 위에서 나온 예로 봐도 느낄 수 있듯이

 

 

지금 의원들의 모습은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나는 해도 되는데 넌 안돼

 

 

- ㄲ ㅡ 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