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하는이슈📰💰

조바이든 당선 후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중간결과

김大원 2020. 11. 10. 10:54
728x90

news.v.daum.net/v/20201110095939085

 

'게임 체인저' 등장하나..화이자 코로나 백신 내달 공급 추진

(사진=AFP 제공)[이데일리 뉴욕=김정남 특파원 방성훈 기자]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

news.v.daum.net

 

 

기사 간단한 내용과 코멘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 19 백신 예방률이 90% 이상의 중간평가로

 

다음 달 FDA 승인을 받아 백신을 공급한다고 함.


미 대선으로 결과 발표를 미룬 건지 아니면 의도가 있었는지 의심되긴 했다.


화이자는 90%의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등 정확한 세부 수치는 비공개

 

그리고 시험대상자는 94명으로 예정된 참가자인 4만 4천 명이 남아있다고 함.

 

그러면 예방률 수치의 변경 가능성이 높아짐

 

CEO가 실험 결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달


확실한 건 인체 or생명에 관련 기술은 무조건 솔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통계자료, 수치를 왜 비공개했는지에 의심의 눈초리로 기사를 볼 수밖에 없었다.

 

확실한 백신 개발을 착실히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정보를 숨기는 정치질을 하는건지  

 

그냥 어느정도 데이터만 끼어 맞추기 해서 사기행각 or 주식 뻥티기를 해서 한 몫하려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기대 반 의심 반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


확실시되면 연말까지 1500만~2000만 명분의 백신을 제조

 

내년 3월까지 1억 회분의 백신 생산

 

역시나 의심의 눈초리로 일각에선 경계 목소리도 나옴

 

중증환자가 포함되지 않았고, 세부적으로 알려준 게 없어 의심의 눈으로 볼 수밖에 없음

 

한편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 초기 결과를 미 대선이 화정 될 때 발표되어 

 

코로나 19 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완전한 희소식이다


코로나 or 이런 백식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뉴스는 있을 법 한 얘기이다.

 

지금 시국, 시기에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서 심리적으로 동요시켜 사기 치려는 사람들....

 

그래서 이런 뉴스를 보게 되면 의심부터 해야 된다

 

일단 기자의 단어 선택을 최대한 잘 본다

 

예를 들어 ~할 것이다. ~전망한다. 는 말은 결과는 없다는 의미이다.

 

미래 지행적인 얘기이지 미래에 이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얘기이다.

 

결국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으로 생각이 들게 된다.

 

아무튼!!

 

코로나 19 쉽게 없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빨리 없어져서 마스크 없는 삶을 살고 싶고

 

해외여행을 좀 가고 싶다.(이직 준비하는 지금이 딱인데...)

 

ㄲ ㅡ ㅌ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