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주가 하락은 경제위기를 초래하나 했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 했나? 미친듯이 올라가는 주가는 2020년 12월 마지막에도 고점을 찍으며 마감했다. 코로나+동학 개미 운동 이 두 단어로 2020년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다. 3월 악몽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시작으로 금방 끝날 거 같은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갔다. 사망자와 확진자들 증가로 국내에서는 마스크 대란으로 사재기 열풍, 약국에 줄 서서 사는 경험 등 세계적으로는 봉쇄, 경제시스템 강제 중단, 유가 급락(마이너 스러 오히려 기름 받으면 돈을 준다는 뉴스도 봄)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크게 떨어진 주가가 바로 V자반 등으로 급격히 오를 주는 몰랐다. 동학 개미 운동 시작 외국인 투자자들의 철수와 비슷한 매도..